국내 최초로 전기설계를 시작한 “(주)전기설계·협인”은 완벽한 기술력을 축적하고 최상의 기술서비스를 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해 왔습니다.
특히, 저희 협인은 협동과 인화를 근간으로 하는 건전한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정보산업화에 부응하기 위하여 전 임직원 모두가 철저한 사전준비와 완벽한 공정관리를 통한 기획, 타당성 검토, 설계, 감리는 물론 기술자문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.
또한, 현재의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국내 외의 여러 회사 (건설, 건축)들과 밀접한 연계를 갖고 항상 변화하는 흐름에 앞서가며 Client의 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.
소장 : 문유현
초대 대표이사 : 문유현
- 임원 : 신화인, 김택영, 안상기
2대 대표이사 : 신화인
- 임원 : 김택영, 안상기, 강용일
3대 대표이사 : 김택영
- 임원 : 안상기, 강용일, 김동성
4대 대표이사 : 안상기
- 임원 : 강용일, 김동성, 박종식
대표이사 : 강용일
- 임원 : 김봉수, 이경수
- 감사 : 허경화